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드로이아 연대기 (문단 편집) === 시리즈 순서 === * 출간 순서 사신도 - 올마스터 - D.I.O - 캔슬러 - 당신의 머리 위에 - 열일하는 과금기사[* 문장사는 출간되지 않았다.] * 시간 순서 사신도 - 올마스터 - ([[대전쟁(신드로이아 연대기)|대전쟁]] 발발) - 문장사[*외전 외전격 작품.] - (400년 후) - (뒤로 걷는 자. 캔슬러)[*외전 외전격 작품.] - 당신의 머리 위에 1부 - D.I.O - 당신의 머리 위에 2부 - (70년 후) - 열일하는 과금기사 D.I.O, 당머위는 좁은 간격을 두고 거의 동시 진행된다. 당머위 1부가 진행될 즈음 D.I.O가 서비스를 개시하고 당머위 2부 초중반이 D.I.O 중반부와 겹치며 D.I.O 마지막 에피소드 이후 당머위 2부 후반이 진행된다. 이어서 당머위 2부 완결 - D.I.O 에필로그 - 열일하는 과금기사 순이다. * 연재 순서 사신도 - 올마스터 - 당신의 머리 위에[* 프롤로그 연재] - D.I.O - 문장사 - 캔슬러 - 당신의 머리 위에 - 열일하는 과금기사 * 완결 순서 사신도 - 올마스터 - 캔슬러 - 당신의 머리 위에 1부 - D.I.O - 문장사 - 당신의 머리 위에 2부 - 열일하는 과금기사(연재 중) 시리즈를 정주행하고자 한다면 '''사신도는 빼거나''' 모든 작품을 읽은 후에 보는 것이 좋다. 절판에 ebook 서비스도 종료된 책이라 구하기도 힘들고 초기작이다보니 문장이 매우 조악하며 설정도 중구난방에 후속작에서 수정된 부분이 많기 때문이다. 캔슬러와 문장사는 조아라에서 연재된 [[야설]]로 세계관에 포함되긴 하나 (특히 문장사가) 서사적 연관성이 낮고 배경도 독립적이기 때문에 뭘 먼저 읽거나 할 필요 없이 언제든 취향껏 읽으면 된다. 캔슬러는 재미와 떡, 설정을 모두 잡은 수작이란 평가로 세계관에 흥미를 가질 입문작으로도 좋다. 정주행의 정석적 순서는 '''출간 순서대로''' 신드로이아 연대기의 허리를 잡아주는 올마스터부터 D.I.O - 당머위 순서로 읽거나 시간 순서로 읽는 것이다. 하지만 올마스터는 작품의 구조나 연출이 꽤 낡았으며, 주요 설정이 등장하기는 하나 확립되지는 않아 혼란스럽고, 범람하는 메리 수 기법, 군입대가 겹치면서 늘어진 연재 등으로 정신없거나 유치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문장과 설정이 안정되고, 내외적으로 평가도 좋은 '''당머위 1부와 D.I.O를 먼저 보고''', 프리퀄을 보는 느낌으로 올마스터를 보는 것도 추천하는 감상 순서이다. 다만 당머위 2부를 읽기 전엔 반드시 올마스터를 읽어야 하며 이는 당머위 2부의 평가가 추락한 원인이기도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